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의 숲: 아미보 페스티벌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일본에서는 첫 주에 1만장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의 저조한 판매량으로 악성 재고가 넘쳐났다. 일본 외 국가에서도 악성 재고가 넘쳐나는 바람에 결국 발매된 지 2달도 안 돼서 순식간에 반값으로 덤핑된 것도 모자라 현지 매장에서는 행사로 2,999엔(세금 미포함)에 판매했으며, 아마존 또한 3천엔대로 [[듀크 뉴켐 포에버|가격이 폭락]]했다. [[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|이후 반년도 안 돼서 1,340엔까지 떨어졌다]]. 여러모로 2015년은 닌텐도에게 있어서 '''최악의 해'''였는데, 당시 닌텐도는 [[Wii U]]의 흥행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 마땅한 대작 타이틀도 없어 [[E3 2015]]에서 매우 나쁜 평을 받았고, [[이와타 사토루]] 사장까지 급작스럽게 사망하는 등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고 있었다. 거기에 [[페이퍼 마리오 컬러 스플래시]], [[스타폭스 제로]] 등 이 시기에 발매된 닌텐도의 타이틀들은 영 신통치 않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 유난히 많았는데, 아미보 페스티벌이 그 분위기에 정점을 찍은 것. 결국 [[E3 2016]]과 2016년 연말에 [[Nintendo Switch]]를 공개하기 전까지 닌텐도의 암울한 분위기와 암흑기는 계속 이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